23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께 해당 아파트 관리인이 “누군가 쇳덩이를 가져다 놨는데 포탄처럼 보인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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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즉시 현장 안전조치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폭발물처리반 확인 결과 해당 포탄은 연습용 교보재로 뇌관과 화약이 없어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 포탄은 군 당국이 회수한 상태다.
소방 당국은 오후 6시 32분께 해당 상황을 폭발 사고가 아닌 안전조치 사례로 분류했으며, 경찰은 포탄이 현장에 놓이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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