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배우 김히어라가 자기파괴적 욕망을 발칙하게 드러냈다.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연극 ‘플리백’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길준 프로듀서와 류주연 연출가, 배우 김규남, 김히어라, 김주연 등이 참석했다.
‘플리백’은 현대인의 고독과 자기파괴적 욕망을 블랙코미디 특유의 유머와 통찰로 풀어낸 여성 1인극이다. 런던의 한 골목에서 기니피그 카페를 운영하며 살아가는 주인공 ‘플리백’이 연속되는 충동과 실수 속에서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풀어낸 작품이다.
에든버러 프린지에서 시작한 플리백은 세계 최초 공식 라이선스 공연으로 한국 초연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오는 9월 6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컬처 김규빈 starbean@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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