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주중 첫 경기부터 만원 관중을 불러 모았다.
LG는 "2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가 오후 5시 30분 매진됐다. 총관중은 2만3750명이다"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LG는 올 시즌 39번째 홈 경기에서 31호 매진을 달성했다. 누적 관중수는 91만3068명, 평균 관중수는 2만3412명이다. 모두 올 시즌 10개 구단 중 1위 기록이다.
LG는 이번 3연전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23일엔 육군 15사단에서 함께 근무 중인 이명수 준위와 이규석 하사 부자가 시타와 시구를 맡았다. 시포는 JSA 경비대대의 임동욱 중위, 주심은 육군 11사단의 최원석 상사가 나섰다. 이들은 신한은행의 초청으로 행사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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