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보건소가 임산부들의 건강한 임신 생활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 ‘온-택트(On-tact) 똑똑맘’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광주시보건소는 지역 내 임산부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건강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온-택트 똑똑맘’ 사업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매월 네이버 밴드를 통해 임산부 맞춤형 건강 실천 미션을 안내하고, 참여자는 일상생활에서 미션을 수행한 뒤 인증 사진을 댓글로 등록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전체 사업기간 동안 3회 이상 미션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 가운데 50명에게는 발광다이오드(LED) 텀블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택트 똑똑맘’ 참여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보건소 건강가족팀(031-760-238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정호 광주시보건소장은 “임신 기간 중 적절한 신체활동은 임산부와 태아 모두의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며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 내 임산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 걸친 3개 분야 24종의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하며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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