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금호타이어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2관왕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미래 모듈형 타이어 옴니 링(Omni Ring)으로 디자인 콘셉트 부문 본상을 받았다. 앞서 온·오프로드 겸용 타이어 로드벤처 RT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이 시상식에서만 두 개의 상을 거머쥐었다.
김영진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은 “미래 비전을 담은 콘셉트 타이어가 세계적인 무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발맞춰 미래 시장을 선도할 제품 연구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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