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 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내구연한이 지난 임대 농기계를 공개 매각하기 위해 오는 7월 9일 농기계임대 사업소 본점에서 현장 공개 경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경매 대상 농기계는 땅속 작물 수확기, 콩 정선기, 콩 탈곡기, 크랭크 로터리, 다목적 이식기 등 총 6종 15대다.
오는 7월 8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 후 현장 경매를 실시할 계획이다.
입찰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나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며 참여 희망자는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주민등록초본, 신분증을 지참해 경매 당일 현장에서 입찰 등록을 하면 된다.
1인당 최대 2대까지 입찰할 수 있으며 대리입찰은 불가하다.
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에게 중고 농기계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영농비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효율적인 자산 관리와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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