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 5월 테슬라에 전기차 판매량 1위 자리를 빼앗기는 치명타를 입었다.
이에 현대차는 내수 시장 주도권을 다시 탈환하기 위해 코나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5를 대상으로 최대 430만 원에서 510만 원에 달하는 특단의 할인 프로모션을 감행한다.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까지 더하면 심리적 가격 저항선이 완전히 무너지며 역대급 가성비를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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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월 재고와 공통 타겟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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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모션은 생산 시기에 따른 재고 할인과 대대적인 공통 타겟 조건이 핵심이다. 아이오닉 5의 생산월 조건은 다음과 같다.
▲ 2025년 12월 이전 생산분 200만 원 할인 ▲ 2026년 1월 ~ 3월 생산분 150만 원 할인 ▲2026년 4월 ~ 5월 생산분 50만 원 할인
코나 일렉트릭은 2026년 3월 이전 생산분에 대해 150만 원, 4월에서 5월 생산분에 대해 50만 원의 재고 할인을 적용한다.
여기에 두 차종 모두 공통 타겟 조건으로 '아이오닉 9 올해의 차 3관왕 기념' 100만 원 특별 할인이 기본 제공된다.
기존 차량을 현대차 인증중고차에 매각하는 트레이드-인 특별 조건으로 최대 100만 원, 10년 이상 된 노후차를 보유한 고객이 트레이드-인을 이용할 경우 4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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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타겟 및 금융 혜택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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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조건 외에도 개인 상황에 따라 중복으로 적용할 수 있는 선택 타겟 조건이 마련되어 있다.
코나 일렉트릭은 '운전결심 캐시백 할인'을 통해 20만 원을 추가로 돌려받을 수 있다. 아이오닉 5의 경우 현대차 구매 이력에 따른 'H 패밀리' 조건으로 20만 원, 직무 및 특정 대상을 위한 '2026 MY HERO' 조건으로 30만 원의 추가 할인이 들어간다.
기타 혜택으로는 대리점 내 전시차를 구매할 때 30만 원을 감면해 주며, 현대차 전용 카드를 사용하는 '세이브오토' 프로그램으로 30만 원의 혜택을 미리 당겨 사용할 수 있다.
현재 해당 전기차 라인업의 세부 할부 금리 상품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기준 조회가 필요하며, 대리점 확인이 필수적이다. 계약 후 출고 센터에서 차량이 인도되기까지는 재고차 기준 약 1~5일이 소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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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혜택 적용 시 예상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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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일렉트릭은 4,152만 원부터, 아이오닉 5는 4,735만 원부터 기본 가격이 시작된다. 제조사 최대 할인에 국고 및 지자체 전기차 보조금(전국 평균 기준 산정)을 결합한 최종 혜택 적용 시뮬레이션 가격은 아래 표와 같다.
| 모델명 | 코나 일렉트릭 | 아이오닉 5 |
| 기본 가격 | 4,152만 원 | 4,735만 원 |
| 최대 할인 | 430만 원 | 510만 원 |
| 최종 혜택가(+보조금) | 3천만 원 초반 | 3천만 원 후반 |
이번 프로모션은 아이오닉 9 수상 기념 공통 조건과 생산월 재고 할인을 결합하고, 개인 타겟 조건(H 패밀리, 노후차 등)을 최대로 조합할 때 가장 높은 이득을 볼 수 있다.
다만 일부 타겟 조건은 중복 적용이 불가능할 수 있어 상세 내역은 대리점 확인이 필요하다. 재고 차량은 한정된 물량으로 진행되므로 선호하는 색상이나 옵션을 선점하려면 빠른 방문이 필수적이다.
bbongs142@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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