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10세 연하 여자친구에 직접 오마카세 요리…난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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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 "♥10세 연하 여자친구에 직접 오마카세 요리…난리난다"

이데일리 2026-06-23 08:35: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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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이태곤이 여자친구를 언급헀다.

(사진=tvN STORY 방송화면)


지난 22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태곤, 이수경이 출연해 이영자, 박세리와 제주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이태곤은 이영자, 박세리, 이수경을 위해 직접 회를 뜨며 솜씨를 자랑했다. 박세리는 “회를 잘 뜬다. 저런 거 보면 상남자”라고 감탄했고, 이수경은 “태곤 오빠 같은 친오빠가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경은 “근데 오빠 여자친구 있지 않나. 저번에 방송에서 봤다”고 덧붙였다. 이태곤은 앞서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10세 연하 연인과 현재 연애 중이라며 “커플링도 태어나서 처음 맞췄다. 딱 보자마자 가슴으로 알았다”고 열애 소식을 밝힌 바 있다.

박세리는 이태곤에게 “여친한테 어떤 음식 해줘봤나”라고 질문했고, 이태곤은 “다 해줘봤다. 코스로 그냥 다 해줬다”며 “(맛있다고) 난리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STORY 방송화면)


이어 이태곤은 “근데 너무 맛있게 오마카세로 해주니까 너무 자주 해주면 안 되겠더라. ‘오빠는 원래 이런 거 잘하니까’ 하면서 익숙해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세리는 “아닐 것 같은데 자상하다”고 말했고, 이태곤은 “원래 그럴 것 같은 사람이 안 그런 거다. 세리 씨도 남자 만날 때 ‘저 남자는 자상할 거야’ 하고 만나면 자상하지 않을 거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수경은 “일하느라 바빴다”며 남자친구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가 나이가 들수록 생각하는 게 더 많아진다. 앞으로 같이 갈 동반자를 봐야하는 거지 않나. 평생의 친구니까 이것도 맞아야 되고 저것도 맞아야 되는지 봐야하니까 그게 더 힘든 것 같다”고 털어놨다.

박세리는 “늦게 만나셔서 결혼하시는 분들은 ‘느닷없이 이 사람인가’ 하면서 시작된다고 말하더라. 자기 짝은 다 있는 것 같다. 기다리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이태곤은 “가슴에서 딱 ‘왔다’는 느낌이 왔다. 갑자기 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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