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하는 괴물’ PCA, 또 NL 이주의 선수→‘이달의 선수도 예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발전하는 괴물’ PCA, 또 NL 이주의 선수→‘이달의 선수도 예약’

스포츠동아 2026-06-23 07:03:20 신고

3줄요약
피트 크로우-암스트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피트 크로우-암스트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최근 놀라운 타격감으로 성적을 크게 끌어올린 피트 크로우-암스트롱(24, 시카고 컵스)이 내셔널리그 최고 선수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3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크로우-암스트롱이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는 개인 통산 2번째. 또 이달에만 벌써 2번째. 크로우-암스트롱이 이달 들어 얼마나 대단한 성적을 기록 중인지 알 수 있다. 이달의 선수까지 예약한 상태다.

크로우-암스트롱은 지난 한 주간 5경기에서 타율 0.550과 4홈런 7타점 5득점 11안타, 출루율 0.600 OPS 1.900 등으로 펄펄 날았다.

한 주 동안 매 경기 안타와 3차례의 멀티히트는 물론 지난 16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는 힛 포 더 사이클까지 달성했다.

이에 크로우-암스트롱은 지난 22일까지 시즌 77경기에서 타율 0.286와 16홈런 40타점 47득점 83안타, 출루율 0.363 OPS 0.883으로 성적을 끌어 올렸다.

이는 지난달 마지막 경기 후 기록한 타율 0.237 출루율 0.325 OPS 0.713과는 비교할 수 없는 성적. 월간 성적은 타율 0.437 출루율 0.481 OPS 1.411 등이다.

특히 크로우-암스트롱은 메이저리그 최고의 중견수 수비를 보여주는 성수. 이에 크로우-암스트롱의 FWAR은 4.6으로 야수 중 전체 1위다.

또 크로우-암스트롱은 볼넷/삼진 비율에서도 지난해에 비해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전히 개선이 필요하나 지난해에 비해 훨씬 나아진 모습.

지난해 내셔널리그 외야수 부문 골드글러브에 이어 이번 해에는 실버슬러거에까지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크로우-암스트롱이 점점 완전체로 진화하고 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