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 창립 46주년... 최등규 회장 "지속 성장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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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 창립 46주년... 최등규 회장 "지속 성장 매진"

뉴스락 2026-06-22 17:43: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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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 최등규 회장(두번째줄 가운데)이 수상자 70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대보그룹 [뉴스락]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두번째줄 가운데)이 수상자 70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대보그룹 [뉴스락]

[뉴스락] 대보그룹이 창립 46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대보그룹이 지난 19일 송파 청소년수련관에서 본사 및 현장 관계자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창립 46주년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장기근속자 및 우수 사업장에 대한 포상과 향후 경영 지침을 공유하는 순서로 꾸려졌다.

대보그룹이 주최하는 그린콘서트는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이다. 일반인에게 골프장 부지를 전면 개방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22회차를 넘기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최 회장이 지난 1981년 세운 대보실업을 모태로 하는 대보그룹은 건설과 유통, 정보통신, 레저 등 다방면으로 사업 영토를 넓혀왔다. 현재는 소속 임직원만 4000여 명에 달하며, 연간 2조 20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는 중견 기업 집단으로 자리 잡았다.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은 "지난 5월 개최된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는 67만 명에 육박하는 누적관람객을 기록하며 성료됐다"며 "그린콘서트의 핵심가치가 골프장에서 가장 소중한 잔디를 내어주는 '나눔의 정신' 그리고 26년간 꾸준히 진행해 온 '지속성'인 것처럼 대보그룹도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내외 여건이 어렵지만 대보만의 저력으로 올해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며 "대보라는 이름이 모두에게 자부심과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전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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