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4경기를 대상으로 발행한 축구토토 승무패 35회차에서 1등 적중이 100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6월 20일(토) 발표한 적중결과에 따르면, 이번 회차에서는 14경기의 결과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이 총 100건 발생했다.
1등 총 환급금은 전회차에서 이월된 23억 3,726만 1,250원을 포함해 총 38억 3,322만 2,750원으로 집계됐다. 1등 적중 100건의 개별 환급금은 3,833만 2,230원이다. 이번 회차에서 1등 적중이 발생하면서 지난 32회차부터 34회차까지 이어졌던 3개 회차 연속 1등 미적중도 일단락됐다.
2등은 2,845건이 적중해 각 21만 330원을 받을 수 있다. 3등은 3만 5,467건(8,440원), 4등은 21만 2,179건(2,830원)이었다. 이를 모두 합산한 전체 적중 투표수는 25만 591건이며, 총 환급금액은 53억 3,141만 9,900원이다.
축구토토 승무패 35회차, 아르헨티나·잉글랜드·브라질 등 월드컵 강호들 잇단 승리
이번 회차에서는 승(홈팀 승)이 9경기로 가장 많았고, 무(무승부)가 2경기, 패(홈팀 패배)가 3경기로 나타났다.
아르헨티나는 알제리를 3-0으로 꺾었고, 잉글랜드는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4-2 승리를 거뒀다. 브라질도 아이티를 3-0으로 제압했으며, 개최국 캐나다는 카타르를 상대로 6-0 대승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2차전이었던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는 한국이 0-1로 패했고, 포르투갈-콩고민주공화국, 체코-남아프리카공화국전 두 경기는 모두 1-1로 종료됐다. 콜롬비아는 우즈베키스탄을 3-1로 꺾었고, 모로코와 파라과이는 각각 스코틀랜드와 튀르키예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번 회차에서는 주요 강호들의 승리가 이어지고 무승부 경기가 2경기에 그치면서 1등 적중이 100건 발생했다.
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37회차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대상으로 하는 마지막 승무패 게임이며, 조별리그 14경기를 대상으로 오는 6월 23일(화) 오전 8시부터 25일(목) 오후 11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주요 대상경기로는 퀴라소-코트디부아르전과 에콰도르-독일전을 비롯해 일본-스웨덴전, 튀니지-네덜란드전, 튀르키예-미국전, 노르웨이-프랑스전, 우루과이-스페인전, 파나마-잉글랜드전 등이 선정됐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35회차에서는 1등 적중이 100건 발생했다”며 “이어지는 37회차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각 팀의 조별리그 상황을 고려한 결과 예측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3경기 일본-스웨덴전은 조별리그 2차전 기세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일본은 튀니지에 무려 4-0으로 승리했다. 반편 스웨덴은 일본이 1차전에서 2-2로 비긴 네덜란드에 1-5로 패했다. 5경기 미국-튀르키예전도 개최국 미국이 2연승, 튀르키예는 이미 2연패를 당한 점을 고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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