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10시간씩 재테크 공부..."♥유진이 원할 때만 일하게 해주고 싶었다" (유진VS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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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10시간씩 재테크 공부..."♥유진이 원할 때만 일하게 해주고 싶었다" (유진VS태영)

엑스포츠뉴스 2026-06-22 15:56: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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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기태영 부부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기태영이 신혼 시절부터 재테크 공부에 매진했던 이유를 밝혔다.

최근 유진, 기태영 부부의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남편이 너무 아껴요.. (나 말고 다른 걸) (T&F 부부의 고민 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유진과 기태영 부부는 결혼을 앞둔 한 프리랜서 구독자의 고민을 상담했다. 해당 구독자는 고정 수입이 없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털어놨다.

이에 유진은 "사실 저희도 고정 수입이 없다"며 "물론 남편이 만들어 놓은 고정 수입원은 있다. 그래서 저는 결혼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고정 수입이 없기 때문에 일이 없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있다"며 "혼자보다는 둘이 함께하는 게 돈을 모으기 좋다. 둘이 벌어서 더 많이 아끼면 더 많이 모을 수 있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그러자 기태영은 자신 역시 비슷한 고민 때문에 신혼 때부터 재테크 공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눈으로는 컴퓨터를 보며 공부하고 귀로는 TV 뉴스를 들었다"며 "하루에 고정적으로 재테크 공부를 10시간씩 했다. 기사를 딱 보면 내용이 바로 나올 정도로 공부에 매진했다"고 회상했다.

기태영은 재테크 공부에 몰두한 이유에 대해 "유진이가 일을 하고 싶을 때만 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선택적으로 우리가 일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내가 쏟아부은 만큼 얻을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태영은 소액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소액이라고 해서 무시하면 안 된다. 지금 500만 원을 투자해서 10배가 되면 5000만 원이 되는 거다. 그걸 또 투자하면서 늘려가는 것"이라며 "소자본이라고 무시하고 시작조차 안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투자에서는 무엇보다 시간이 중요하다. 일찍 시작하는 것이 큰 자산이 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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