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중도일보 DB
지난 주말 대전 중구에서 10대 남성이 중고거래 매매자를 속여 귀금속을 훔치고 달아나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17) 군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군은 6월 20일 오전 3시 45분께 중구의 한 공원에서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만난 피해자 B씨를 속인 뒤 3000만 원 상당의 팔찌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중고거래 구매자로 위장한 A군은 팔찌를 시 착용한 후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B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0분 만에 주변을 배회하던 A군을 검거해 팔찌를 회수했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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