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면접 마스터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유형의 면접 방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면접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익히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유형별 면접 이해 ▲면접 전략 수립 ▲실전 대비 모의 면접 ▲개별 평가 및 지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모의 면접과 전문가의 평가 의견을 통해 개인별 강점과 보완점을 점검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2일부터 7월 14일까지이며, 교육은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파주시 일자리센터(MH타워 8층)에서 진행된다. 하루 4시간씩 총 15명을 소규모 집중 교육 방식으로 선착순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19세~39세 청년 구직자다. 참여 신청은 파주시 일자리센터 및 문산·운정 행복센터 내 일자리상담 창구에 방문하거나, 구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청년들이 자신만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만큼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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