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김재환 기자┃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은둔, 우울, 자해 및 자살 위험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회복과 사회 적응을 든든하게 지원하기 위해 'RUN FOR ME(런 포 미)' 마음건강 회복 지원 사업을 전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신체활동과 상담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지원을 통해 이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세심하게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만 13세부터 24세 이하의 청소년이며, 정서적 지원과 회복이 필요한 청소년을 우선으로 오는 7월 10일까지 참여자를 폭넓게 모집한다.
센터는 헬스와 러닝을 접목한 행동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문적인 개인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꼼꼼하게 제공해 청소년들이 겪는 깊은 심리적 어려움을 안전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기초 체력을 기른 청소년에게는 지역 마라톤 대회에 직접 참가할 기회를 넉넉하게 제공한다.
센터는 땀 흘려 완주하는 뜻깊은 도전과 성취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자기효능감을 쑥쑥 높일 수 있도록 끝까지 이끌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몸과 마음의 상처로 힘들어하는 우리 청소년들이 다 함께 달리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듬뿍 되찾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위기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김재환 기자 kumdo5000@naver.com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