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유로 2028,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절대 없다…"물보충 휴식? 광고 타임일 뿐, FIFA 궤변이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유로 2028,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절대 없다…"물보충 휴식? 광고 타임일 뿐, FIFA 궤변이다"

엑스포츠뉴스 2026-06-22 05:00:02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전반전과 후반전 도중 각 1회씩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물보충 휴식)를 채택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유럽축구연맹(UEFA)은 2028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8)에서 하이드레이션을 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

2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미러'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이번 월드컵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며 "UEFA는 유로 2028에서 이를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현재 열리는 월드컵에서 FIFA가 이를 강행하는 것에 대한 선수와 코칭스태프, 서포터들의 반발이 주요 이유"라고 밝혔다.



유로 2028은 영국에 존재하는 4개 축구협회 중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등 3개 축구협회, 그리고 영국 이웃인 아일랜드 등 4개 축구협회가 공동 개최한다.

신문은 "2028 월드컵에선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무조건 3분씩 시행되고 있다"며 "FIFA는 많은 경기가 뜨거운 기온 아래 열리는 것을 감안, 선수 복지를 위해 휴식 시간을 시행한다고 주장하지만 축구 평론가들은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결국 TV 중계사들의 광고 효과를 누리기 위한 조치라고 믿고 있다"고 했다.



FIFA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전반전과 후반전에 각각 3분씩 시행하면서 "축구를 4쿼터로 바꿔놨다"는 쓴소리를 계속 듣고 있다.

선수 입장에선 휴식을 취하면서 새로운 작전 시간의 갖게 되는 셈이지만 모든 선수가 이를 환영하는 것도 아니다. 전후반 45분이라는 정형화된 경기 시간을 벗어나다보니 플레이 흐름이나 지속성 면에서 오히려 방해를 받는다는 주장도 선수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남미의 명장인 마르셀로 비엘사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감독은 "경기 시간을 두 번이 아닌 네 번으로 나눠 플레이하는 것은 축구에 대한 해석을 변화시신다. 내가 보기엔 이점은 없고 단점만 많은 것 같다. 물보충 휴식은 궤변이다"고 FIFA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