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흥민이형 없어서 이상해요” 고백했던 베리발, 토트넘에 이적 요청…“새로운 출발 원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충격! “흥민이형 없어서 이상해요” 고백했던 베리발, 토트넘에 이적 요청…“새로운 출발 원해”

인터풋볼 2026-06-22 03:3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루카스 베리발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길 원한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2일(한국시간) “베리발이 새로운 도전을 위해 다른 곳으로 이적하고 싶다는 의사를 토트넘에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베리발은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브롬마포이카르나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유르고르덴을 거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2024-25시즌을 앞두고 여러 팀이 베리발에게 관심을 가졌다.

영입전 승자는 토트넘이었다. 베리발은 2024-25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첫 시즌부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퍼리그 우승에 공헌하며 구단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유망주에 동시에 선정됐다.

베리발은 한국 팬들에게도 유명하다. 지난해 9월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난 뒤 “손흥민은 토트넘의 레전드이자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 그래서 이상하다”라며 “손흥민은 항상 토트넘에 있었다. 아직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다만 지난 시즌 베리발의 상황이 좋지 않았다. 발목 부상으로 인해 원하는 만큼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시즌 막바지 부상에서 복귀했으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다.

온스테인 기자는 “베리발은 프리미어리그와 유럽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 역시 그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출발을 위해 떠나길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베리발의 행선지에 관심이 쏠린다. 영국 ‘메트로’는 “베리발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와 아스톤 빌라의 관심을 받았다”라며 “당시 토트넘은 거절했으나, 베리발의 입장이 드러난 현재는 협상에 더 열린 태도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첼시나 아스톤 빌라가 다시 관심을 살릴지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여러 구단이 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며 “첼시는 사비 알론소 감독이 부임할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