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아니다! 바르셀로나, 맨유 공격수 노린다? “팀과 연결되면서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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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 아니다! 바르셀로나, 맨유 공격수 노린다? “팀과 연결되면서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 원해”

인터풋볼 2026-06-22 00: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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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베냐민 셰슈코를 주시하고 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셰슈코를 영입 타깃으로 삼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이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가 새로운 공격수를 품을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바르셀로나는 원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간판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노렸다. 그러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알바레스를 쉽게 내줄 생각이 없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바레스가 바르셀로나로 향할 가능성은 낮다.

여러 공격수들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이번엔 맨유 스트라이커 셰슈코의 이름이 등장했다. 매체는 “바르셀로나의 최우선 목표는 알바레스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라며 “바르셀로나 스포츠 디렉터 데쿠가 여러 대체 후보를 검토하고 있다. 그중 한 명이 맨유의 셰슈코”라고 밝혔다.

이어서 “바르셀로나 한지 플릭 감독은 팀과 연결되면서도 골을 넣을 수 있는 공격수를 원한다”라며 “바르셀로나는 이미 마커스 래시포드 대신 앤서니 고든을 영입했다. 이제 래시포드에게 접근하는 대신 셰슈코를 데려오기 위해 맨유를 공략할 수도 있다”라고 더했다.

셰슈코는 슬로베니아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리퍼링, RB 라이프치히 등을 거치며 성장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여러 팀과 연결됐으나 맨유에 합류했다.

맨유 유니폼을 입은 뒤 셰슈코는 시즌 초반 다소 부진했으나, 마이클 캐릭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살아났다. 지난 시즌 32경기 1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가 셰슈코를 품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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