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영미가 7월 둘째 아들 출산을 앞두고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를 떠나며 직접 작별 인사를 전했다. 첫째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미국에서 출산할 가능성이 거론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디오 하차·출산 준비 동시 진행
안영미는 21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두시의 데이트' 작별 소식을 알리며 순산 후 돌아오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 44세로 노산에 해당하지만 첫째에 이어 둘째 임신 중에도 입덧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출산도 제왕절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아이의 태명은 첫째 '딱콩이'의 동생이라는 의미로 '딱동이'로 정했다.
2023년 7월 미국에서 첫 아들을 낳은 전례가 있어 이번 출산지에도 자연스럽게 시선이 향하고 있다.
두 번 연속 미국 출산 가능성 주목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회사에 다니는 남편과 결혼한 뒤 첫째 아들을 미국에서 출산한 바 있다. 둘째 역시 같은 선택을 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온라인에서는 출산지를 두고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입덧도 없이 두 번째 임신이라니 체력이 대단하다", "첫째 때처럼 미국 가는 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44세에 두 아이 엄마, 진짜 멋지다"는 응원 댓글도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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