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되는 KBS2 '우리동네 야구대장' 11회에서는 이대호 감독의 '리틀 자이언츠'와 박용택 감독의 '리틀 트윈스'가 챔피언 결정전을 치른다.
앞서 4개 팀의 정규 리그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리틀 자이언츠와 리틀 트윈스가 '챔피언 결정전'에 올랐으며 나지완 감독의 '리틀 타이거즈'와 김태균 감독의 '리틀 이글스'는 캐삭전(캐릭터 삭제)에 나선다.
이번 챔피언 결정전의 가장 큰 관심사는 이대호와 박용택의 감독 첫 우승 도전이다.
이대호 감독은 "우리 팀의 강점인 수비력을 앞세워 승리를 가져오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주장 이예승 선수 역시 "롯데 자이언츠가 이루지 못한 우승을 우리가 34년 만에 해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용택 감독은 "타격은 우리 팀이 한 수 위다.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설욕을 다짐했다.
한편 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 11회는 오는 21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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