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결혼 안 했어요”…박혜경, 남편 몰래 불륜설 가짜뉴스에 분개 [왓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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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결혼 안 했어요”…박혜경, 남편 몰래 불륜설 가짜뉴스에 분개 [왓IS]

일간스포츠 2026-06-21 15:58: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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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사진=(주)민사운드그룹 제공)
가수 박혜경이 ‘불륜설’ 가짜뉴스에 대해 분개했다. 

박혜경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가짜뉴스 피해 경험담을 밝혔다. 영상에서 박혜경은 “밤 12시에 엄마에게(서) 다급한 전화가 왔다. 유튜브에 이상한 영상이 올라와 있다고 하더라”며 “영상 제목은 ‘남편 몰래 불륜을 저지른 여자 연예인 TOP4’였는데 제가 결혼 후 남편 몰래 300건 이상 불륜을 저질렀고, 남편이 출장 간 사이 다른 남성을 집으로 불러들였다더라. 그리고 이게 CCTV에 찍혀 고소당했다.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말했다.

박혜경은 이어 “저는 결혼을 하지 않았다. 남편도 없다”고 심플하게 밝히며 불륜설 자체가 가짜뉴스임을 알렸다. 

박혜경은 “어쩐지 요즘 ‘진짜 결혼한 적 없어요?’ 라고 묻는 분들이 많더라”면서 “경찰서에 갔더니 유튜브는 못 내리고, 범인을 잡을 길도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유튜브에 명예훼손으로 신고했더니 영상이 내려갔다”고 말했다. 

박혜경은 “어이없다. 17만 명이나 봤고 영상을 재편집해 여러 개를 올렸고 이걸 보고 진짜라고 믿는 사람들도 있을 것 아니냐”고 답답해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황당하다” “박혜경씨 진짜 어이없었겠네요” “진짜 화나셨겠어요. 힘내세요” “가짜뉴스 만든 놈이 소설을 썼다”며 함께 분노했다. 

한편 박혜경은 1997년 그룹 더더로 데뷔했다. 그는 ‘고백’, ‘레몬트리’,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 ‘빨간 운동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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