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공기철(김창완 분)이 자신은 살인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공기철은 공정한(김승수 분)과 함께 이발소를 찾았다.
이발사는 공기철의 머리 뒤쪽 흉터를 보며 "뭐에 맞은 것 같다. 출혈도 심했을 것 같은데 병원에도 가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고, 공정한이 이를 확인하려 하자 공기철은 머리를 감싸 쥐며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공기철은 사고 당시 기억을 떠올리며 "미향이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 돌로 내 머리를 찍었다. 그래놓고 30년 동안 나를 오빠라고 불렀다. 한 가지는 확실하다. 나 살인자 아니다"고 했다.
한편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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