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기술의 밀도'를 향한 묵직한 집념과 완벽한 무대를 향한 열정이 대부도에서 뜨겁게 만났다.
안병립 엔텍월드 회장은 지난 20일 경기 안산시 대부도 더헤븐리조트에서 열린 '더헤븐·차지연 콘서트'에 직접 참석해 무대를 관람했다. 안 회장은 압도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디바 차지연의 무대에 끝까지 열띤 호응을 보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돋웠다.
안 회장이 이끄는 엔텍월드는 철도·발전소·반도체 등 핵심 인프라에 제어기기를 공급하며 탄탄한 기초체력을 입증해 온 중전기기 강소기업으로, 최근 수배전반을 넘어 전 품목을 아우르는 종합메이커로 도약하며 시장의 지갑을 열고 있다.
이렇듯 각고의 뚝심으로 산업 현장의 혁신을 이끌어온 안 회장과, 무대 위에서 뿜어내는 압도적 에너지의 '20년 디바' 차지연의 만남은 영역을 불문한 '베테랑' 사이의 공감과 시너지를 보여준다.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전력 설비의 치열함과 무대를 완성하기 위해 온 에너지를 쏟아붓는 아티스트의 땀방울이 묘한 교집합을 이루며, 산업 기술과 예술의 아름다운 앙상블을 증명한 셈이다.
한편 더헤븐리조트는 이날 차지연의 단독공연 개최와 함께, 자회사 뉴스컬처를 통한 3자 간 에이전싱 계약을 맺고, 그의 크리스천 아티스트 활동을 독점기획 및 지원키로 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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