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 게임즈가 오는 6월 25일부터 ‘Grand Theft Auto VI(이하 GTA 6)’의 공식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출처=공식 SNS
관련해 회사 측은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사전 예약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와 Xbox 공식 스토어를 포함한 디지털 플랫폼 및 일부 소매점을 통해 진행된다.
사전 예약 대상 플랫폼은 PS5·PS5 프로와 Xbox Series S/X 현세대 콘솔에 한정된다. PC 버전 출시 일정은 현재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발표와 함께 GTA 6 공식 게임 가격도 당일 공개될 예정이어서 업계와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전 예약 발표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도 개편됐다. 한국어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도 ‘6월 25일 사전 주문’이라는 문구가 표시됐으며, 공식 커버 아트도 함께 공개됐다. 커버에는 주인공 제이슨 듀발과 루시아 카미노스를 비롯해 부비 아이크, 라울 바티스타 등 주요 등장인물들이 담겼다.
GTA 6는 실제 플로리다주를 모티브로 한 가상의 주 ‘리오나이다’를 배경으로 하며, 오는 11월 19일 PS5와 Xbox Series X/S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사전 예약 일정 확정으로 2027년 출시 연기설은 사실상 불식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GTA 6는 당초 2025년 출시를 목표로 했으나 두 차례 연기를 거쳐 이번 출시 일정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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