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포승읍의 한 농산물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2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2분께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의 한 농산물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창고에서 불이 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은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5대와 소방관 등 인력 25명을 투입, 화재 발생 1시간 13분여 만인 오후 6시35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창고가 일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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