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송혜교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수지는 20일 자신의 SNS에 “비 오는 날 데이트”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지와 송혜교가 나란히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특히 비가 내리는 날씨 속 핑크색 우산을 함께 쓰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수지와 송혜교는 평소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서로의 작품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응원하는 것은 물론 SNS를 통해 꾸준히 친분을 드러내며 남다른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수지는 차기작으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 공개를 앞두고 있다. ‘현혹’은 1935년 경성을 배경으로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아 수많은 소문에 휩싸인 의문의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윤이호가 그의 비밀에 다가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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