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대상 '반려동물 방문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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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대상 '반려동물 방문돌봄'

연합뉴스 2026-06-21 11:15: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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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방문 돌봄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예절 교육과 행동 교정, 산책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려동물의 노환과 죽음에 따른 어르신의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한 심리상담·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도 이뤄진다.

방문 돌봄 서비스는 가구당 최대 4회까지 무료로 지원된다.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가구는 오는 22일부터 서울시와 각 자치구 홈페이지나 서비스 운영사인 굿보이스쿨에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배진선 서울시 동물보호과장은 "취약계층에 반려동물은 외로움 감소, 삶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소중한 가족"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돌봄 받는 복지체계를 통해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모두가 공존하는 복지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대상 '반려동물 방문 돌봄'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대상 '반려동물 방문 돌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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