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방송인 도경완과 가수 장윤정 부부의 아들 도연우 군이 우주를 향한 거대한 포부와 함께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에게 당찬 영상 메시지를 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가족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도경완이 아들 연우, 딸 하영 남매를 데리고 엄마 장윤정의 콘서트 공연장을 응원하기 위해 이동하는 단란한 일상 영상이 업로드됐다.
나사 넘어 스페이스X까지 섭렵... 초등학생 연우의 남다른 우주 사랑
이날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아빠 도경완은 아들 연우를 향해 나중에 커서 진짜 무엇이 되고 싶은지 네 마음속에 있는 진짜 꿈을 다시 한번 대중에게 들려달라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연우 군은 한 치의 고민이나 망설임도 없이 내 최종 꿈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입사해 우주 관련 연구를 하며 일하는 것이라며 똑 부러지게 대답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를 들은 도경완이 장난스럽게 요새 우주 산업 트렌드는 나사보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훨씬 더 핫하고 트렌디하지 않냐며 분위기를 띄웠다. 그러자 연우 군은 우주 산업 전반에 걸친 평소의 깊은 관심과 해박한 지식을 드러내며 무척 진지한 표정으로 대화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일론 머스크에게 날린 당찬 영어 한마디... "대학 졸업하면 저를 스카우트해 주세요"
아들의 진심 어린 우주 사랑을 확인한 도경완은 즉석에서 그럼 이 기회에 스페이스X 수장인 일론 머스크에게 영어로 당차게 영상 편지를 한 번 띄워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연우 군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막힘없는 유창한 영어 발음으로 안녕 일론 머스크, 나는 연우야. 내가 나중에 대학교를 무사히 졸업하게 되면 그때 나를 꼭 회사로 불러줄 수 있니? 사랑해요라며 귀엽고도 당돌한 러브콜을 보내 현장 스태프들과 아빠 도경완의 폭소를 자아냈다.
글로벌 우주 인재를 꿈꾸는 연우 군의 거침없는 영어 실력과 남다른 비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아이를 정말 똑똑하고 바르게 잘 키웠다며 일론 머스크가 이 영상을 꼭 보고 연우를 기억해 줬으면 좋겠다는 등 열렬한 응원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가요계 퀸 장윤정과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 잡은 도경완은 슬하에 완성형 브레인 아들 연우 군과 깜찍한 국민 여동생 딸 하영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개인 채널을 통해 유쾌한 성장 일기를 꾸준히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