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21일 전북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까지 5㎜ 미만의 약한 비가 이어지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주요 지역 기온은 전주·정읍 19.9도, 군산 19.8도, 장수 18.6도, 남원 19.3도 등을 기록했다.
낮 기온은 26∼29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며, 습도가 더해져 다소 후텁지근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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