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계 셰프’ 김풍 VS ‘중식마녀’ 이문정 대결에 남궁민 “경이로워” (‘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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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 셰프’ 김풍 VS ‘중식마녀’ 이문정 대결에 남궁민 “경이로워” (‘냉부’)

TV리포트 2026-06-21 01:04:24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김풍과 이문정이 ‘철벽관리’ 남궁민울 무장해제 시킬 안주 메뉴를 선보인다.

21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남궁민의 냉장고로 15분 대결을 펼친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냉부 수문장’ 김풍과 로드 투 김풍 도전자, ‘중식 마녀’ 이문정이 ‘소맥’과 어울리는 요리로 맞붙는다. 

첫 등장부터 박은영을 꺾고 별을 따내며 존재감을 각인시킨 이문정은 “김풍 오라버니 제대로 잡아먹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낸다. 이에 김풍은 “본때를 보여주겠다”라고 맞서며 팽팽한 승부를 예고한다.

이문정은 대결 시작 전부터 ‘수리수리 마술’을 외치며 지난 대결에 이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광기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대결이 시작되자 김풍은 곧바로 이문정의 기술을 흡수해 마계 셰프다운 면모를 보인다. 남궁민은 대결 과정을 지켜본 뒤 “너무 경이로운 모습이다. 충격적이다”라며 감탄을 표했다는 후문. 연이은 드라마 촬영으로 오랜만에 고삐를 푼다고 밝힌 남궁민의 눈을 반짝이게 만든 요리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지는 두 번째 대결에서는 ‘먹자마자 바로 못생겨지는 요리’를 원하는 남궁민을 위해 윤남노와 권성준이 대결을 펼친다. 최근 연달아 주제 파악에 실패하며 연패하던 윤남노가 “이번 주제만큼은 자신 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치자 권성준은 “윤남노는 늘 부어 있어서 이번에도 주제 파악이 힘들 것”이라고 도발한다. 이에 윤남노는 “내가 하루 이틀만 굶으면 권성준은 제친다”라고 맞받아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고. 남궁민이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늘(21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한편, 남궁민은 KBS2드라마 ‘결혼의 완성’을 통해 안방팬들을 찾는다.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로 7월 4일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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