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볼살 실종 근황 “하루 2시간 자며 중계 연습하느라…”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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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볼살 실종 근황 “하루 2시간 자며 중계 연습하느라…” (‘사당귀’)

TV리포트 2026-06-21 00:19:07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사당귀’ 전현무가 하루 2시간 자고 중계 연습을 하며 저절로 살이 빠지고 있다고 하소연한다. 

21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KBS 북중미 월드컵 캐스터 전현무가 중계 연습 강행군을 이어가는 가운데, 나날이 말라(?)가는 전현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영표는 “현무 얼굴이 홀쭉해졌어”라며 깜짝 놀란다. 이에 전현무는 “내가 왜 아나운서 때 스포츠 중계를 안 했을까. 아나운서 시절 한번도 온 적 없는 스포츠국을 요즘 뻔질나게 온다”라며 웃픈 고백을 한다. 이어 “요즘 하루 2시간씩 자면서 중계 연습 중”이라고 잠까지 줄여가며 맹연습에 돌입한 상황을 공개하며 따로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음에도 볼살을 잃어가고 있음을 드러낸다.

볼살이 실종될 정도로 밤새 국가대표 축구 경기 영상을 보며 선수 플레이 스타일을 분석하고 중계 멘트를 준비하는 등 축구 중계에 온 힘을 쏟고 있는 전현무의 모습에 이영표는 흐뭇함을 드러낸다. 그는 “연습을 많이 한 게 느껴진다. 나아졌다. 전현무 대단하다”라며 칭찬한 뒤 “모든 성장에는 고통이 따른다”라며 전현무를 채찍질(?)하기 시작한다.

또한 이영표의 피드백 퍼레이드에 실시간으로 홀쭉해지는 전현무의 모습이 자동 응원을 유발한다고.

이 가운데, 전현무가 이강인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전현무는 “이강인 선수가 최근 염색을 했더라. 머리색이 (다른 선수들과) 달라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멀리서도 확인할 수 있는 있어 안도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2026 북중미 월드컵’ KBS 캐스터로 나선 전현무는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현장 생중계하며 첫 중계 데뷔에 나선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 제공 =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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