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아는 형님'에서 형님들의 회식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아형)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제아,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백지헌, 리센느 원이, 미나미, 베이비돈크라이 이현과 베니가 출연해 '아는 수련회'를 진행했다.
이날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브라운아이드걸스가 후배들에게 아이돌 장수 비결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서로 너무 지나치게 터치하지 말고, 어릴 때부터 관리 열심히 해야 한다"라며 "어깨, 도가니, 피부, 치아 관리 (해라)"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스케줄할 때 너무 딱딱한 거 먹지 마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도 노하우를 덧붙였다. 그는 "멤버들끼리 너무 서로한테 몰입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라며 "우리(형님들) 봐라"라고 형님들의 일화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서장훈은 "우리(형님들) 10주년 됐는데, 우리 끝나고 기념사진 찍으면 찍자마자 각자 바로 튄다"라며 "연락도 잘 안 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강호동은 "우리는 10주년을 했지만, 회식을 5회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서 이수근은 "10년 동안 회식 5번 하는 동안 경훈이가 자리에 앉아 있던 총시간이 1시간 13분이다"라고 이야기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수근은 "그래도 참석은 다 한다"라고 덧붙여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 JT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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