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20일 오후 7시 21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 한 공장에서 염화수소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서구는 안전안내 문자로 사고 소식을 알리면서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틈새를 차단해달라"고 안내했다.
해당 공장 관계자는 소방 당국에 "작업 중 약품이 넘쳐서 유독가스가 배출되고 있다"고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자는 "누출된 가스는 소량으로 주변에 크게 확산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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