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연애를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0일 나비의 유튜브 채널 '나는나비지호'에는 '쥬얼리 하주연 원모어타임.. 못다 한 이야기 대방출! (feat. 김신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주연은 최근 즐겨 보는 콘텐츠로 '72시간 소개팅'을 꼽았다. 그는 "느낌이 너무 사랑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한다. '나는 솔로'랑은 좀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 나이대에 결혼 못 한 분들도 많다. 젊은이들만 사랑하는 게 아니라 우리 나잇대도 사랑한다"며 연애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나비는 "주연이가 쥬얼리로 활동하면서 연애할 시간도 많이 없었다"며 "중간에 한 번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떠올렸다.
하주연은 "연애를 하긴 했다"며 나비가 언급한 당시 남자친구에 대해 "결혼했다"고 밝혔다.
또한 하주연은 "핑계가 아니고 진짜 (남자를) 만날 곳이 없다. 노력을 안 한 것도 아니다"라며 "퇴근하고 나면 피곤해서 씻지도 못하고 잔다"고 토로했다. 이어 연애를 하기 쉽지 않은 현실적인 환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마음에 드는 사람을 버스정류장에서 보고 번호를 따고 할 순 없지 않냐. 남자와의 그런 만남과 설렘을 느껴보고 싶다"며 "하지만 소개팅은 싫다. 자만추가 좋다"고 솔직한 연애관을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나는나비지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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