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NC 선발·불펜 에이스' 신민혁·김영규, 결국 수술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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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NC 선발·불펜 에이스' 신민혁·김영규, 결국 수술대 오른다

일간스포츠 2026-06-20 14:31: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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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신민혁-김영규. IS포토


NC 다이노스 투수 신민혁과 김영규가 수술대에 오른다. 

NC 구단은 20일 신민혁이 오른쪽 팔꿈치, 김영규가 왼쪽 어깨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신민혁은 오는 7월 2일 일본 요코하마시에서 오른쪽 팔꿈치 뼈조각 제거 및 내측측부인대 재건술을 받을 예정이다. 

지난 2024년 9월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던 신민혁은 지난 8일 일본에서 진행한 정밀 검진 결과, 수술 이후 투구 과정에서 새롭게 형성된 오른쪽 팔꿈치 안쪽의 뼈조각이 통증과 염증의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다. 의료진은 해당 뼈조각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내측측부인대 재건술이 함께 필요하다는 소견을 제시했으며, 국내외 의료진으로부터 동일한 소견을 받았다. 이에 선수와 구단은 의료진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수술을 결정했다.

김영규는 7월 1일 일본 아츠기시에서 왼쪽 어깨 뒤쪽에 형성된 뼈 돌출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김영규 선수 역시 지난 2024년 8월부터 왼쪽 어깨 통증에 대한 치료와 재활을 이어왔다. 지난 8일 일본에서 진행한 정밀 검진 결과, 오랜 기간 반복된 투구 과정에서 누적된 왼쪽 어깨 뒤쪽의 뼈 돌출(골극)이 통증의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다. 국내외 의료진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동일한 소견을 제시했으며, 선수와 구단은 안정적인 회복과 경기력 회복을 위해 수술을 결정했다.

두 선수의 재활 기간은 수술 후 경과와 회복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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