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마지막회에서는 차세계(허남준)을 구하기 위해 조선으로 돌아간 차서리(임지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선 13화 엔딩에서 차세계는 의문의 습격으로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이에 도무녀(오민애)는 신서리에게 “돌아가 대군을 구하옵소서. 운명은 반복되지 않을 테니 그저 작은 대가만 치르시면 될 일”이라며 조선으로의 회귀를 언급했다.
신서리의 행보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제작진은 조선으로 돌아간 신서리와 대군 이현(허남준)의 재회 현장이 담긴 14회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신서리는 궁녀 강단심으로 돌아간 상황으로, 이현과 함께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다.
‘멋진 신세계’ 측은 “신서리가 조선으로 가기 전,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라는 도무녀의 경고가 있었던 만큼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신서리의 운명이 어디로 향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멋진 신세계’ 최종화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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