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랜선 이어 도심 스며든 '파란빛'…'Do your dance' 오프 이벤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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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랜선 이어 도심 스며든 '파란빛'…'Do your dance' 오프 이벤트 전개

뉴스컬처 2026-06-20 12:40:29 신고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랜선 피드를 휩쓴 라이즈(RIIZE)의 거침없는 퍼포먼스 열기가 서울 도심 한복판의 압도적인 오프라인 스케일로 옮겨붙으며 입체적인 컴백 시너지를 터뜨리고 있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II(투)' 컴백 프로모션 행보를 오프라인 영역으로 넓히며 팬들과의 소통감을 더욱 높여가고 있다.

라이즈. 사진=SM엔터테인먼트
라이즈. 사진=SM엔터테인먼트

본격적인 도심 프로모션의 화려한 포문은 서울의 랜드마크 남산 N서울타워가 열었다. 지난 19일 저녁 타워 외벽은 파란빛으로 점등됐고, 미디어 파사드에는 라이즈 로고가 수놓아졌다. 특히 타이틀곡 'Do your dance(두 유어 댄스)' 퍼포먼스 촬영차 현장을 찾은 멤버들은 빗속에서도 완벽한 무대를 마친 뒤 현장 팬들에게 깜짝 인사를 전하며 성공적인 이벤트의 대미를 장식했다.

단발성 이벤트로 점화된 열기는 대중의 일상과 맞닿은 공간에서 현재진행형의 체감형 프로모션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코엑스 동문 로비 엣지칼럼(Edge-Column)에서는 멤버들의 아이컨택 영상이 송출되는 '600초 설렘 프로젝트'가 활발히 전개 중이다. 더불어 약 250평 규모의 대형 팝업스토어 'ARCHIIVE²(아카이브 투)' 역시 오는 28일까지 운영되며 앨범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준히 팬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라이즈. 사진=SM엔터테인먼트
라이즈. 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러한 대규모 도심 이벤트는 앞서 '스튜디오 춤'과 '부틀렉 버전(Bootleg Ver.)' 등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 릴레이로 비롯된 라이즈의 숏폼 화제성과 소통본능을 현실적으로 이어가는 동력이 되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자신들만의 색채를 선명하게 각인한 라이즈가 다가올 본 무대들을 통해 또 어떠한 짜릿한 에너지를 터뜨릴지 주목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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