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새 유닛 V8(디에잇, 버논)이 첫 시그니처 퍼포먼스를 일부 선보이며, 활동 시작의 기대감을 높였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9일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V8 미니 1집 'V8' 타이틀곡 'singasong'의 음원과 퍼포먼스 일부가 담긴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콘텐츠에는 곡의 감각적인 디지털 사운드를 배경으로, 짧은 분량 속에서도 하이라이트 안무와 함께 특유의 그루브를 뿜어내는 V8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연습실이나 스튜디오 등 통상적인 장소를 벗어나 골목길 아스팔트 위를 미끄러지듯 누비는 배경부터, 파워풀하고 유연한 디에잇과 경쾌하고 힙한 버논의 닮은 듯 다른 춤선 시너지가 다채롭게 펼쳐져 눈길을 끈다.
이러한 챌린지 영상은 타이틀곡 'singasong'이 전하고자 하는 지루한 일상 속 신선한 해방감을 직관적으로 전한다. 독일 프로듀서 메카톡(Mechatok)과 협업한 하이퍼팝 기반의 댄서블한 비트와 거침없는 청춘의 혈기가 돋보이는 역동적인 안무의 조화는 다가올 본 무대에서 터뜨릴 이들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한층 기대케 한다.
한편 세븐틴 V8은 오는 28일 서울 이태원 그레인 하우스에서의 프리 리스닝 파티와 함께, 이달 29일 미니 1집 'V8'을 정식 발매한다. 오는 7월 11~12일에는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단독 공연 '2026 VERNON THE 8 [V8] LIVE'를 개최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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