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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르티스 공식 SNS에는 멤버들이 붉은 계열 의상을 맞춰 입고 응원 동작을 선보이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멤버들은 기존 곡을 유쾌하게 개사한 곡에 맞춰 경쾌한 응원 안무를 소화했다. 월드컵 시즌을 겨냥한 듯한 콘셉트와 코르티스 특유의 에너지가 어우러지며 짧은 영상임에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패션 포인트는 단연 ‘레드’다. 전체적으로 붉은색을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에 캐주얼한 아이템을 매치해 월드컵 응원룩을 K팝식으로 풀어낸 모습이다.
멤버 마틴은 가슴에 ‘Red Devil’ 문구가 새겨진 빨간색 반팔 티셔츠를 착용해 한국 축구 응원단 ‘붉은악마’를 직관적으로 떠올리게 했다. 멤버 제임스는 빨간 티셔츠에 검정색에 흰 아디다스 로고가 박힌 베스트를 착용했다. 베스트 제품은 아디다스 빈티지 제품으로 보인다.
멤버 주훈은 빨간색 아디다스 저지를 입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더했다. 해당 제품은 ‘아디다스 파이어버드 트랙 탑’으로 보인다. 해당 제품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 11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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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텐츠가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는 코르티스의 활동곡명 자체가 ‘REDRED’라는 점이다. 곡명은 물론 가사에도 ‘레드 레드’라는 표현이 반복되는 만큼, 붉은악마 콘셉트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팬들 사이에서는 “응원곡으로 써도 잘 어울린다”, “월드컵 시즌에 딱 맞는 콘셉트”라는 반응도 나온다.
해외 팬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코르티스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게재된 월드컵 응원 안무 영상 게시물은 업로드된 지 이틀 만에 좋아요 131만개를 넘어서며 국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K팝 퍼포먼스에 한국 축구 응원 문화를 결합한 콘텐츠가 해외 팬들에게도 신선하게 다가간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코르티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멤버들이 각자 응원복을 연출하는 내용의 영상이 공개됐다. 주훈은 푸마의 T7 아이코닉 트랙 재킷을 착용했고, 성현은 아디다스 트랙탑 져지를 입었다. 제임스도 아디다스 로고가 새겨진 베스트를 택했다. 건호는 나이키 유니폼을, 마틴은 레드 티셔츠를 직접 리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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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는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이다.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뿐 아니라 숏폼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이번 ‘REDRED’ 붉은악마룩 역시 곡의 콘셉트와 시즌 이슈, 패션 포인트를 동시에 살린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코르티스스는 지난 12일에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 VS 체코 경기 거리응원이 열린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공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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