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한국 축구대표팀 경기를 시청하던 중 심판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김민경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심판 왜 저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TV로 중계 중인 축구 경기를 시청하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김민경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멕시코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지켜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짧은 한마디였지만 경기 상황에 몰입한 팬의 심정을 고스란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심판 판정에 대한 답답함을 숨기지 못한 모습이 친근한 매력으로 다가왔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패했다.
한편 김민경은 지난해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지난 4월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그는 “이 나이에 임밍아웃을 하게 될 줄 몰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한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빠담빠담’, ‘무자식 상팔자’, ‘이브의 사랑’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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