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딸 성빈 외모 눈길... “다이어트 힘들지 않냐” 물음에 뜻밖의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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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딸 성빈 외모 눈길... “다이어트 힘들지 않냐” 물음에 뜻밖의 답했다

위키트리 2026-06-19 20: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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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동일(오른쪽)과 그의 아들 성준, 딸 성빈 / 유튜브 '술 빚는 윤주모'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이 고등학교 3학년 생활과 체중 감소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성동일과 성준, 성빈은 19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 올라온 영상 '귀염뽀짝 빈이&준이 다 컸다. 아빠 빼고 푸는 아빠! 어디가? 추억 이야기'에 등장해 근황을 알렸다.

영상 속 성빈은 과거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의 어린 시절 모습과 확연히 달라진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주 공개된 영상에서 성동일은 성빈의 체중이 47kg이라고 언급한 사실이 있다. 이날 카메라에 잡힌 성빈의 모습 역시 눈에 띄게 마른 체형을 유지하고 있었다.

성빈은 "저는 지금 이제 19살 고3이 됐다. 덕원예고에 재학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 예고 진학 과정과 관련해 "(가족 모두가) 말렸는데 저 혼자 택시 타고 가서 접수 마감 몇 시간 전에 원서 내고 왔다"고 비화를 털어놨다.

성빈은 "요즘 다이어트도 해야 되고 몸 관리하는 거 힘들지 않냐"는 윤주모의 물음에 "사실 지금도 그렇게 막 엄청 강박 있게 다이어트는 안 하고 있다. 고3 돼서 힘드니까 저절로 빠지더라. 조금 더 빼야 된다"고 답하며 체중 관리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성빈의 대답을 들은 윤주모가 "뺄 게 없다"고 반응하자 곁에 있던 성준은 "항상 저도 그 생각을 한다. 빈이 보다 저를 보면 뺄 게 너무 많다"고 말해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배우 성동일(오른쪽)과 그의 아들 성준, 딸 성빈 / 유튜브 '술 빚는 윤주모'

과거 성빈과 성준은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아빠 어디가'는 유명인과 그 자녀들이 오지로 여행을 떠나 겪는 일상을 담은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방영 당시 성빈은 특유의 장난기 많고 활달한 성격을 보여주며 인기를 끌었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 성동일의 자녀들은 대중 매체에 거의 노출되지 않고 일반 학생으로서 학업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다 최근 1인 미디어 플랫폼이 대중화되면서 과거 아역 연예인이나 유명인의 자녀들이 방송에 다시 등장해 근황을 알리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성빈과 성준의 이번 유튜브 출연 역시 이러한 미디어 환경 변화의 연장선에 있다.

성빈과 함께 유튜브에 등장한 성준의 근황도 대중의 이목을 끈다. 성준은 어린 시절 방송에서 책 읽기를 좋아하고 얌전한 성격을 보여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

현재 한양대 공과대학에 재학 중인 성준은 2021년 인천 소재 과학고등학교에 진학하며 우수한 학업 성취 능력을 증명했다.

특히 이번 유튜브 영상에서 성준은 듬직하게 성장한 모습으로 동생 성빈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여전히 우애가 깊은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다.

성동일은 과거 다수의 방송 인터뷰에서 자녀들의 교육 환경을 위해 거실에 텔레비전을 두지 않고 다량의 책을 배치해 독서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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