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가씨가 됐다고?"…성동일 딸 성빈, '고3' 폭풍성장 근황 (윤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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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가씨가 됐다고?"…성동일 딸 성빈, '고3' 폭풍성장 근황 (윤주모)

엑스포츠뉴스 2026-06-19 20:19: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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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모' 성빈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성동일의 딸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성빈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9일 유튜브 술 빚는 윤주모 채널에는 '귀염뽀짝 빈이&준이 다 컸다 아빠 빼고 푸는 아빠! 어디가? 추억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배우 성동일과 함께 자녀 성준, 성빈이 한 자리에 모여 윤주모(윤나라 셰프)와 만난 모습이 담겼다. 

지난 영상에서는 성동일과 아들 성준이 먼저 윤주모와 만난 모습이 담겼다. 이날은 딸 성빈도 문을 열고 등장해 윤주모를 놀라게 했다.

윤주모는 몰라보게 성장한 성빈의 등장에 "정말 빈이냐. 이렇게 아가씨가 됐다고?"라며 놀라 얼음이 됐다. 

그런 윤주모의 반응에 성준은 "어우 저도 못 알아봤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자리에 앉은 성빈은 "저 이제 19살 고3이 돼서 덕원예고 재학하고 있다"고 인사했다. 오랜만의 촬영에 성빈이 어색하고 수줍은 모습을 보이자, 성준은 "이런 빈이가 익숙하지가 않다"며 '현실 남매'의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이 같이 촬영하는 것 또한 오랜만이라고. 성동일은 "이제는 준이나 빈이가 영상 쪽에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그는 아이들이 이제 각자 뚜렷하게 원하는 것이 있다며, "빈이는 자기가 원해서 일반고에서 예고로 편입 시험 봐서 들어갔다"고 했다.

성빈은 앞서 일반고를 다니던 중 현대무용 전공으로 예고에 편입한 바. 그는 "다 말렸는데 혼자 택시타고 가서 접수 몇 시간 전에 원서 내고 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술 빚는 윤주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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