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이 금일(19일) 전거래일 대비 7.59%(2,350원) 상승한 3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25,719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6,209주, 115,549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시프트업의 주가 상승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개인이 4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지속하다가 당일 매도로 전환해 대규모 물량을 쏟아냈으나, 기관과 외국인이 해당 물량을 모두 흡수해 주가를 부양시키는 형국이다. 기관 등의 매수 우위로 시프트업의 주가는 4거래일 연속 약세에서 강세로 전환했다.
반면, 넥써쓰는 금일(19일) 전거래일 대비 27.47%(739원) 하락한 1,951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339,000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31주, 275,676주를 순매도하며 종일 약세를 면치 못했다.
넥써쓰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넥써쓰의 주가는 원스토어 인수 소식에 힘입어 4거래일 연속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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