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에 어울리는 대담하면서도 관능적인 향수를 찾고 있다면 주목! 에르메스의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담아낸 향수, ‘바레니아 플랭 플레르 오 드 퍼퓸’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습니다.
에르메스가 새롭게 선보인 ‘바레니아 플랭 플레르 오 드 퍼퓸’은 브랜드의 헤리티지인 가죽에서 영감받은 플로럴 시프레 계열의 향수입니다. 에르메스의 전속 조향사 크리스틴 나이젤의 손길로 완성된 이번 신제품은 다채롭고 풍부한 향조의 조화로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가장 먼저 화이트 릴리와 오렌지 블라썸, 비가라드 오렌지나무 꽃이 어우러진 섬세한 플로럴 노트가 피어오릅니다. 이어 참나무와 가이악 우드, 파출리가 깊고 우아한 향을 더하고, 말린 살구 향이 따뜻하게 스며들며 마무리되죠.
이 매혹적인 향은 크리스틴 나이젤의 특별한 영감에서 탄생했습니다. 성숙하고 대담한 여성을 위한 향을 고민하던 그녀는 수많은 에세이에서 영감을 탐구하던 끝에 화이트 릴리에서 결정적인 해답을 찾았는데요. 순수와 결백을 상징하는 부드러운 릴리 꽃잎에 마치 살결이 스치는 듯한 섬세한 감각을 더해, 우아하면서도 독창적인 향을 완성했습니다. 향을 담아낸 보틀 디자인 또한 인상적인데요. 장밋빛 오렌지 래커 컬러 보틀에 에르메스의 상징인 ‘메도르 클루’ 디테일을 실버 플레이트로 더해 세련된 아름다움을 강조했습니다. 리필이 가능한 친환경적 설계는 물론, 화이트 H 로고가 돋보이는 패키지에 담겨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습니다.
바레니아 플랭 플레르 오 드 퍼퓸은 에르메스 부티크에서 선론칭됐으며, 8월 24일부터는 전국 에르메스 퍼퓸&뷰티 매장에서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