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시민주권 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창구 ‘정덕영 양주시장 당선인에게 바란다’를 개설, 오는 30일까지 시민 제안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이 시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시민주권 행정을 구현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 운영과 정책 구상에 반영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민들은 양주시청 누리집 메인화면과 양주시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생활불편 사항과 정책 아이디어, 현장 제보, 건의사항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분야별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방향 설정과 주요 정책, 공약 실행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박태희 인수위원장은 “민선 9기 시정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생활 속 불편사항부터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쳤으며, 23일부터 26일까지 주요 사업 현장과 민생현장을 방문해 점검하는등 시민 제안과 현장 의견을 토대로 민선9기 시정운영 방향과 공약 실행계획을 구체화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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