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동반위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에 자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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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동반위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에 자발 참여"

아주경제 2026-06-19 14:16: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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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음식점에 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 아이콘이 부착돼 있다 사진우아한형제들
한 음식점에 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 아이콘이 부착돼 있다. [사진=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는 동반위가 배달 플랫폼과 오픈마켓 기업을 대상으로 상생협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입점업체와 이용자의 체감도 조사, 기업의 상생협력 실적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평가한다.

배민은 해당 평가 참여로 그간의 상생 활동 성과를 검증받고, 운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배민은 2014년부터 외식업 전문 교육센터 '배민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외식업주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 외식업주 의료비를 지원하는 '우아한 사장님 살핌기금' 등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배달기사를 위한 맞춤형 상생 제도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이륜차 오프라인 안전교육기관인 '배민라이더스쿨'은 지난해 기준 누적 수료생은 2만3000여명을 기록했다. 물류 자회사인 우아한청년들은 고용노동부와 협업해 3년 연속 '배달라이더 동행쉼터'를 운영하고, 지난해 2월에는 업계 최초로 라이더 안전 전문 거버넌스인 '라이더 안전경영위원회'를 설립했다.

윤석준 우아한형제들 브랜드커뮤니케이션전략부문 총괄사장은 "배민은 외식업주와 라이더 등 배달 생태계 이해관계자와의 상생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동반성장평가 참여를 계기로 현 수준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배달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파트너 역할을 더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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