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봉쇄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외부인이 무단으로 경기장에 침입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경기장 관리업체로부터 지난 7일 외부인이 경기장 지하 출입문의 잠금장치를 훼손하고 내부에 들어가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재물손괴와 건조물 침입 등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며 "용의자 특정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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