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디자인 입문서 디자인, 이렇게 하면 되나요? 최신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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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디자인 입문서 디자인, 이렇게 하면 되나요? 최신 개정판

위클리 포스트 2026-06-19 13:59:55 신고

제이펍이 시각 디자인 입문서 디자인, 이렇게 하면 되나요? 최신 개정판을 출간했다. 레이아웃, 배색, 사진·도판, 타이포그래피, 인쇄 제작부터 클라이언트 대응, 견적 산정, 저작권 관리까지 디자인 실무 전반의 기본기를 다룬다.

Jpub publishes the revised edition of Design Basics Note, a practical visual design guide covering layout, color, photo direction, typography, print production, workflow, client communication and copyright.

제이펍이 시각 디자인 입문서 디자인, 이렇게 하면 되나요? 최신 개정판을 출간했다. 부제는 실무 디자인 작업 과정부터 레이아웃, 색상 사진/그림, 폰트, 인쇄 제작까지 한 번 배워 평생 써먹는 디자인의 기본이다.

디자인, 이렇게 하면 되나요?는 일본의 현직 아트 디렉터이자 디자인 에이전시 대표인 오자와 하야토가 집필한 디자인 기본서다. 2021년 한국 출간 이후 디자이너와 디자인 전공자 사이에서 입문서로 꾸준히 읽혀왔으며, 최신 개정판은 변화한 디자인 환경과 실무 흐름을 반영해 내용을 보강했다.

도서는 디자인을 감각에만 의존하는 작업이 아니라 정보를 정리하고, 시선을 유도하며, 목적에 맞는 결과물을 만드는 사고 과정으로 설명한다. 예비 디자이너와 주니어 디자이너가 디자인의 원리와 실무 판단 기준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디자인의 기본 개념, 레이아웃, 배색, 사진과 도판, 타이포그래피, 인쇄 제작으로 이어진다. 아이디어 발상법과 콘셉트 설정, 러프 스케치, 뺄셈 사고, 그리드와 여백, 시선 유도, 컬러 매니지먼트, 사진 보정과 트리밍, 폰트 선택, 인쇄용 데이터 제작까지 디자이너가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는 과정을 폭넓게 다룬다.

최신 개정판에서는 웹 디자인과 브랜딩, 유니버설 디자인, 정보 보안, 협업 도구, 디자인 비용 산정, 저작권 등 실무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내용도 보강됐다. 한국 독자가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일부 내용은 한국 실정에 맞게 수정·보완했다.

책은 디자인 사례를 단순히 나열하지 않고, 결과물이 어떤 의도와 논리로 만들어졌는지를 함께 설명한다. 독자는 레이아웃과 색상, 사진, 타이포그래피가 어떻게 조합되어 메시지를 전달하는지 이해하며 디자인 사고방식을 익힐 수 있다.

레이아웃 장에서는 판면, 마진, 그리드, 여백, 점프 비율, 시선 유도, 대칭 구성, 프레임 활용 등 지면 구성의 기본 원리를 설명한다. 배색 장에서는 색상, 명도, 채도, 톤, CMYK와 RGB, 리치 블랙, 별색 등 색을 다루는 기본 지식을 다루고, 다양한 분위기의 배색 사례를 통해 실무 적용 방법을 제시한다.

사진과 도판 장에서는 사진 보정, 리터치, 흑백 변환, 트리밍, 이미지 해상도, 파일 형식, 데이터 관리 방법을 설명한다. 타이포그래피 장에서는 한글 폰트와 로마자 폰트, 명조체와 고딕체, 타이틀 구성, 글자 크기, 폰트 파일 형식, 유료·무료 폰트 활용법을 다룬다.

인쇄 제작 장에서는 종이, 인쇄, 특수 인쇄와 후가공, 제책, 터잡기, 오버프린트, PDF, 출력 지시서, 인쇄용 데이터 체크 포인트를 설명한다. 클라이언트 미팅, 디자인 시안 프레젠테이션, 비용 산정, 디자이너의 권리와 저작권까지 포함해 디자인 결과물이 실제 제작과 납품으로 이어지는 과정도 살펴볼 수 있다.

디자인, 이렇게 하면 되나요? 최신 개정판은 디자인을 처음 배우는 학생, 실무 감각을 키우려는 신입 디자이너, 마케터, 기획자, 디자이너와 협업하는 클라이언트에게 적합한 실전 가이드다. 인쇄물, 온라인 홍보물, 굿즈, 로고, 브랜딩, 웹 디자인 등 다양한 제작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 기본기를 제공한다.

저자 오자와 하야토는 여러 디자인 사무소를 거쳐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독립했으며, 광고, 편집 디자인, CD 재킷, 웹, 브랜드 비주얼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트 디렉팅과 디자인을 담당해왔다. 2013년에는 cornea design을 설립했으며, BEAMS T, BLUE NOTE TOKYO, BLUE NOTE JAZZ FESTIVAL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번역은 일본어 전문 번역가 구수영이 맡았다. 감수는 김현미, 서영열이 참여했다. 도서는 226쪽 분량의 무선 제본으로 출간되며, 정가는 2만1,800원이다. 출판일은 6월 18일이며, ISBN은 979-11-24205-52-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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