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ETF 순자산 7조원 돌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ETF 순자산 7조원 돌파

데일리임팩트 2026-06-19 13:30:21 신고


(제공=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7조원을 돌파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은 지난 18일 종가 기준 7조279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3월17일 110억원 규모로 상장한 이후 약 3개월 만의 성과다. 이달 2일 순자산 5조원을 돌파한 이후 불과 16일 만에 2조원이 추가 유입됐다.


개인투자자의 꾸준한 매수세가 순자산 확대를 뒷받침했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지난 18일 종가 기준 2조8973억원으로 국내 상장된 반도체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차별화된 포트폴리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투자에 대한 수요와 맞아떨어졌다는 설명이다. 해당 ETF는 국내 반도체 대형주와 핵심 밸류체임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삼성전기, SK스퀘어 등을 동시 편입해 투자 효율을 높였다.


이에 더해 LG이노텍, 이수페타시스 등 AI 서버 투자 확대와 함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기판,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등 반도체 핵심 부품 기업도 편입했다. 단순 메모리 대형주뿐만 아니라 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반도체 부품과 소재 수요까지 폭넓게 반영할 수 있는 셈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 장기 공급계약 확산 등으로 메모리 산업에 대한 평가가 과거의 사이클 산업에서 구조적 성장 산업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외부 변수에 따른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는 이어지고 있어 투자 매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임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