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주말을 앞둔 19일 저녁 서울 강남권 일대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강남·서초·수서·방배 등 강남권 18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현장에는 경찰관 249명과 순찰차 등 차량 53대가 대거 투입된다.
지난해 강남경찰서 관내에서 적발된 음주운전 건수는 지난해에만 798건에 달해, 서울 시내 31개 경찰서 중 가장 많았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 접수 건수 역시 매년 서울 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경찰은 지난해 말부터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음주단속을 이어오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 사고는 중대한 범죄”라며 “사회적 인식 개선과 안전 문화 조성, 사고 예방 효과 극대화를 위해 단속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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